하나님 앞에서의 우리의 올바른 삶은
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여 그은혜에 대한
우리의 반응을 삶으로 옮기는 것이며
또 그 기쁜 삶 속에서 하나님만 을 사랑하고 섬기는것 일진대
우리가 그 받은 은혜를 그 무엇 으로라도 갚으려 한다면
값없이 사랑으로 주신 선물(은사)과 예수님의 그십자가의 보혈을
거부하고 모독 하는것 입니다.
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"다 이루었다"(요19:30)라고 하셨습니다.
우리가 이룰일은 그사실을 받아 들이는것 과 하나님께서 우리안에
역사 하시도록 자신을 내어 드리는 일만 남아 있습니다.
그나마 우리를 체휼하시는 아버지께서
우리의 그 감사의 마음을 헌금이란 이름으로
조금 이나마 표할수 있는 방법과 길 을 만들어 주셨는데
금액의 많고 적음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
이런 저런 방법으로 동역하게 하시는 아버지께
감사를 드릴 뿐 입니다.
아프리카 박용하, 조경지선교사님 카페에서 가져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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